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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유롭게 날 수 있도록
이런저런 기록들/그동안의 여행들
2008. 12. 5. 22:32
여름은 우리에게 자유를 선사해주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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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릇파릇 여름
이런저런 기록들/그동안의 여행들
2008. 12. 5. 22:30
여름여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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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.8e로 찍은 얼굴들
이런저런 기록들/그동안의 여행들
2008. 12. 5. 22: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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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. boky
스물, 스물 하나, 스물 둘, 스물 셋 그리고 스물 넷의 가을. 그동안 잃어버린 세상을 향한 자신감을 찾아서. 그리고 노력하고자 하는 노력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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