할머니와 함께 감자고로케를~!
감자, 당근, 양파가 없어 옥수수, 버터, 밀가루, 계란, 빵가루로 맛있게.
스물, 스물 하나, 스물 둘, 스물 셋 그리고 스물 넷의 가을. 그동안 잃어버린 세상을 향한 자신감을 찾아서. 그리고 노력하고자 하는 노력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