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
1년에 한 번 정도 -
이런저런 기록들/thoughts
2011. 5. 29. 01:45
하게 되는 생각이
거창한 일을 하지 않아도,
굳이 큰 사람이 되지 않아도,
행복할 것 같다는 것이다.
그냥
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기분좋게 옷을 사 줄 수 있고,
먹고 싶은 것을 먹일 수 있고,
함께 좋아하는 드라마를 볼 시간이 있다면,
행복할 것 같다.
왜냐하면 그럴 때 나는 행복하니까.
다만, 이다음에 내가 커서 무언가가 된다면
그래서 사랑하는 사람의 걱정을 덜어줄 수 있다면,
그리고 그렇게 해 줄 사람이 내 곁에 있다면
나는 행복하고 또 감사할 것 같다.
이 것 또한 잊지 말 것.
거창한 일을 하지 않아도,
굳이 큰 사람이 되지 않아도,
행복할 것 같다는 것이다.
그냥
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기분좋게 옷을 사 줄 수 있고,
먹고 싶은 것을 먹일 수 있고,
함께 좋아하는 드라마를 볼 시간이 있다면,
행복할 것 같다.
왜냐하면 그럴 때 나는 행복하니까.
다만, 이다음에 내가 커서 무언가가 된다면
그래서 사랑하는 사람의 걱정을 덜어줄 수 있다면,
그리고 그렇게 해 줄 사람이 내 곁에 있다면
나는 행복하고 또 감사할 것 같다.
이 것 또한 잊지 말 것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