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른이 되기 전엔 혼자서 유럽배낭여행을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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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에코백, 2500원

아무 그림도 없는 무지 에코백. 약간 흐물거리기는 하지만 까실까실한 느낌이 좋다.


2. 워싱면 박스시트 s, 20000원

요즘 행사중이길래 매트리스 커버를 2만원 주고 샀다. 가장 싼 라인이 워싱면 제품인가보다. 할인하는 건 색깔이 핑크색 밖에 없는게 조금 아쉽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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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도서관에서 공부하는데 도서 검색하고 찾는데 쓰라고 비치되어 있는 흰 메모지를 담아놓은 통이 자꾸만 환하게 켜진 스마트폰 액정 같아서 공부하다가도 깜짝 깜짝 놀랐다. 이 정도로 스마트폰에 중독된 내가 정말 무섭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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